[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신비한 동물사전' 에디 레드메인이 한국어를 배웠다.
17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신비한 동물사전, 라이브 인터뷰'가 진행됐다. 중국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인터뷰에는 영화 주인공 에디 레드메인이 출연하며, 가수 에릭남이 인터뷰어로 참석했다.
이날 에릭남은 에디 레드메인에게 아는 한국어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에디는 "감사합니다"라며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에릭남에게 '마법'이라는 한국어 단어를 배웠고, 역시 정확한 발음으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단어를 말하기도 했다. 에디는 에릭남에게 '사랑해요'의 뜻을 물은 뒤, 만족하는 표정으로 연신 "사랑해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에디는 에릭남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까지 "생일 축하한다. 오늘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신비한 동물사전'(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이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까지 데뷔하면서 뉴트 스캐맨더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창조했다. 영화에는 무려 11종의 신비한 동물이 등장해 마법으로 창조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확인시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