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시.아’ 아스트로가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스트로는 17일 오후 방송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 2화’에서 쇼케이스를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는 첫 아시아 투어를 나선 아스트로의 여정과 그 뒷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스트로는 첫 해외 쇼케이스 장소인 일본으로 향하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한 라키는 “비행기 올라갈 때 신발 벗고 타라”고 장난을 쳤고, 멤버들이 타박 어린 시선을 보내자 “이런 건 받아줘야 해”라고 칭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에 도착한 아스트로는 설레는 기분을 만끽했다. 특히 멤버들은 도쿄돔을 직접 방문했는데, 윤산하는 “정말 엄청 크고, 옆에 놀이기구도 있고. 저희 꿈의 무대다”고 밝혔고, “팬분들과 함께 도쿄돔에 서는 게 꿈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아스트로는 도쿄돔을 “언젠가 서보고 싶은 무대다”라고 표현했고, 차은우는 “향후 3년 안에 저희가 이곳에 오게 될 거다”고 자신하며 앞으로의 아스트로 모습을 상상해보게 했다.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아스트로는 기대와 걱정으로 쉽게 잠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메인보컬인 엠제이(MJ)는 밤늦도록 가사를 숙지하며 실수 없이 무대를 마치기 위해 노력했고, 차은우는 일본어를 공부해 팬들과 원활하게 소통했다. 엠제이 역시 일본에서 유행하는 말을 알아가는 등 팬들을 교감하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
그렇게 긴장과 설렘 속에 아스트로는 무대에 올랐고,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공연을 마쳤다. 아스트로의 공연을 관람한 일본 관계자들은 “많은 에너지를 느꼈다”, “일본에서도 성공할 것 같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말 크게 될 아티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등의 호평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