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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 동기' 김준수·빅뱅 탑, 내년 2월 9일 입대 (종합)

입력 2016-11-21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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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보이그룹 빅뱅 멤버 탑이 내년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21일 대한민국 의무경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348차 합격자 명단과 입영일이 공고됐다. 이 가운데 JYJ 김준수와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이름 역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수는 경기청 합격자로,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특기요원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2월 9일, 같은 날짜에 입영할 예정이다.

입대 전까지 김준수와 탑은 바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탑은 12월 중 빅뱅의 'MADE' 완결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20대의 마지막 빅뱅 완전체 활동을 진행한다.

김준수는 오는 12월 9일부터 3일간 '2016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를 개최한다. 2017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 재연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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