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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잔치' 이특 "다른 아이돌 예능과 180도 다르다"

입력 2016-11-17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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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특이 '아이돌잔치'는 다른 아이돌 예능 프로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17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 ‘아이돌잔치’ 미디어데이에서 여타 아이돌 예능과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돌잔치’는 ‘아이돌잔치’와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두 코너로 구성돼 있는 세대 공감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코너인 ‘아이돌잔치’에는 개그맨 김준호, 슈퍼주니어 이특, 라붐 솔빈이 MC로 출연해 각각 TV조선의 제작부장, 인기 PD, 예능 작가로 변신한다.

이날 "섭외가 들어왔을 때 내가 했던 '스타쇼 360도'도 아이돌 프로그램이라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녹화 들어가니 '지금 아이돌 프로와 180도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연 이특은 "정말 다른 프로라 말하고 싶다. 다른 프로는 아이돌을 초대해서 장기를 보는 프로라면 이건 사전 인터뷰 형식이라 굉장히 프리하고 콘셉트가 명확히 있다. 거기 나왔던 출연진 분들이 MC이특, 개그맨 김준호, 걸그룹 솔빈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국장님, PD님, 작가님이라 부르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더 이해하는데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특은 "12년 방송하면서 녹화가 제일 재밌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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