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다.
동준이 17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향기로운 동타임' 방송에서 "오늘 하루 준비한 것 만큼 긴장도 많이 됐을 것"이라며 운을 뗐다.
동준은 "수능은 사회로 나오는 시작 단계라고 생각한다. 수능을 치고 나면 곧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나. 굉장히 부담도 많이 돼고 설레기도 할텐데, 오늘 만큼은 마음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수능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동준은 "제가 방송에서 리얼리티 할 때 수능을 봤었다. 멤버 케빈 형이 저 수능 보러 간다고 수능 만점 기원 호박엿을 만들어줬다. 그런데 만 점이 500점이었는데 100점 받으라고 썼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동준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춘천역'으로 맹활약 했다. 오는 28일 첫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