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대망의 북극곰과 교류하기가 다가왔다.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행운의 편지 벌칙 수행을 위해 남극으로 떠난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행운의 편지’는 올해 1월 23일 방영된 특집이었다. 정준하는 이 특집에서 ‘쇼미더머니’ 예선참가, 북극곰과의 교감, 하루 동안 명수 몸종 생활,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하기 총 4가지 벌칙을 부여받았다. 말 그대로 2016년을 정준하의 해로 만들어준 특집이었다.
정준하는 그간 ‘쇼미더머니5’ 예선참가, 미국 특집에서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특집에서 박명수의 몸종으로 지내기를 순차적으로 해결해왔다. 그리고 대망의 ‘북극곰과의 교감’을 위해 이달 14일 캐나다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케냐에서 만난 아기 코끼리 도토와의 남다른 우정으로 화제가 됐던 정준하가 북극곰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지에 일찍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하와수’ 박명수의 동행으로 또 어떤 웃음이 그려질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