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도깨비' 공유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출연진은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드라마 토크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소감을 전했다.
공유는 "힘들었다. 4년 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는데, 인간이 아닌 캐릭터라 걱정과 부담이 있었다. 그래도 감독님,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전했다.
이동욱은 "고생했다고, 더 잘하자고 공유를 위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극중 펼쳐질 따뜻하고 훈훈한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유인나는 "2016년 마지막을 잘 장식하고 싶다"고, 육성재는 "보면서 계속 '우와' 하는 감탄이 나왔다. 멋있고 예뻤다. 제가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