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난 블록버스터 웹툰 '심연의 하늘' 드라마화된다(공식)

입력 2016-11-22 17:21:26
    • 복사완료!

웹툰 '심연의 하늘'
웹툰 '심연의 하늘'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심연의 하늘'이 드라마화 된다.

와이랩 측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윤인완, 김선희 작가의 작품 ‘심연의 하늘’이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연의 하늘’은 본격적인 재난 드라마 장르의 웹툰으로 윤인완 작가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김선희 작가의 실감나는 작화로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심연의 하늘’은 제작사인 와이랩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판어벤져스 ‘슈퍼스트링’의 가장 기본적인 세계관을 알 수 있는 작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심연의 하늘’에 등장한 ‘민정우’라는 캐릭터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테러맨’의 연재를 시작으로 ‘부활남’, ‘아일랜드 2부’ 등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확장시키고 있다.

이번 ‘심연의 하늘’의 영상화 판권을 계약한 회사는 ‘밸류컬처앤미디어(VCM)’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등 이전부터 가능성 있는 웹툰 IP의 영상화에 투자해 성공적인 영상화를 진행한 곳이다. 이번 ‘심연의 하늘’도 수준 높은 블록버스터로 제작될 가능성을 높이 봤다는 분석이다.

제작사인 와이랩은 "‘심연의 하늘’같이 거대한 스케일의 재난 드라마가 한국에서 영상화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심연의 하늘’은 현재 시즌4 카니발의 연재가 완료됐으며 휴재 없이 바로 시즌5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