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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어워드’ 방탄소년단의 반전매력 무대, 절제된 섹시+뜨거운 에너지

입력 2016-11-19 2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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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멜론뮤직어워드’ 방탄소년단이 특별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MMA)’에서 ‘피 땀 눈물’, ‘불타오르네’ 두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무대에서는 절제된 섹시미와 세련된 감성을 보여줬다. 수트 의상이 섹시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터.

이어진 ‘불타오르네’에선 분위기를 바꿔 폭발할 듯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시상식 열기를 끌어올렸다. 화려한 특수효과가 시선을 압도했고, 방탄소년단은 무대를 누비며 뜨거운 에너지를 분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TOP10을 수상했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음원사이트 멜론의 음원 이용 데이터와 음악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당신을 위한 음악, 당신을 위한 멜론(Music for U, Melon for U)’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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