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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여자친구 신비 "연습생 시절, 돌아가고싶지 않은 때지만 돌아가고 싶어"

입력 2016-11-20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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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예린과 신비가 꿀잠 도우미로 나섰다.

20일 방송된 'V앱-여자친구 예린&신비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여자친구의 예린과 신비가 눕방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신비는 "눕방을 하게됐다. 다른 분들이 눕방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멤버 중에 눕방을 하게 되면 누가 할까 궁금했었는데 우리가 하게 됐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예린은 "눕는 방송이지 않냐. 이렇게 누워있으니까 묘하다. 방송한다는 것보다 숙소에서 누워 있는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예린은 얼마 전 있었던 수능을 언급하며 "고3분들 수능 잘 끝내고 오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신비는 "저도 수능을 봤다. 일단 엄청 긴장됐다. 뭔가 숨도 조심히 쉬어야 할 것 같았다. 많은 수험생 분들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수능을 본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에 얘기하던 중 예린은 "올해가 가기 전에 멤버들끼리만 여행을 가고 싶다. 부산 가고싶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또한 가장 돌아가고싶은 마법같은 시간에 대해 예린은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뭔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 그때는 의기소침 했었다. 그때로 돌아가 자기주장을 뽐내는 친구가 되고싶다"라고 전했다.

신비는 "연습생 때로 돌아가 연습을 다시 열심히 하고 싶다. 데뷔하고 나서 생각해보면 연습을 아쉽게 했던 것 같다. 조금만 더 노력 했더라면 지금보다 나은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제일 돌아가고싶지 않은 때지만 가장 돌아가고 싶은 때다"라며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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