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진짜사나이' 심형탁, 군대리아 황홀 디저트에 감탄

입력 2016-11-21 0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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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심형탁이 군대리아의 황홀한 디저트 맛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상남자 특집으로 집합 시간에 늦은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슬리피는 시간을 맞추지 못한채 생활관에 들어섰고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상병을 달고나서 여유가 생겼구나. 옛날에는 미리 와서 앉아있었을텐데. 내가 너무 안일해졌구나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착한 허경환은 얼음이 된 채로 생활관에 들어서지 못했고 머뭇거리며 자리에 섰다. 허경환은 "죄송하다. 늦었다. 말씀하고 계셔서 말을 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한바탕 소동 후 멤버들은 다시 다음 일과를 위해 생활관을 재정비했다.

또한 이날 심형탁은 군대리아급 메뉴에 놀라며 폭풍 식사를 이어갔고 김보성 또한 점심식사 한번에 강렬한 입술 터치를 하며 우유와 음식들을 먹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동기가 만든 시리얼 퐁듀에 "이게 뭐냐 진짜 맛있다"라고 극찬했고 행복한 듯 웃으며 황홀한 디저트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형빈은 "되게 촉촉한 팬케이크 맛이 난다"라고 평가했고 심형탁은 "한 숟가락을 먹었는데 맛이 미쳤다.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너무 맛있으면 한 입 더 달라고 해야되는데 주지도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보성은 인성교육 시간에 "항상 극기추상 대인춘풍의 마음으로 영화 영웅본색의 큰 형님의 마음으로 전우를 사랑하겠다. 그리고 나를 위한 나의 다짐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격투기를 위해 팔굽혀펴기를 100번하겠다. 이상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보성은 또 다짐을 지키지 못했을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상관의 물음에 "하루동안 의리를 외치지 못하는 건 불가능하다. 반나절은 괜찮다. 아무리 그래도 사실 좀 걱정은 됐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김보성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산삼을 나에게 줬다"라며 허경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고 허경환은 "삼 드시면 어떤가 해서 괜찮다고 해서 바로 줬다. 그래서 둘이 씹어 먹고 자기 전에 의리, 고맙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보성은 "너무 고마웠다. 전우애를 느낀 상황에서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데. 이게 참. 진짜. 그 산삼을 같이 반으로 쪼개서 나누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는데 어떻게 제가 코를 골고있다고 잠시라도 만질 수가 있겠냐 그렇게 곤히 자고 있는데 아이고 참 예쁘게 잔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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