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막영애15' 이승준 실종사건…김현숙 마음 붙잡을까

입력 2016-11-23 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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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화면 캡처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이승준이 또 도망쳤다. 그 사정이 무엇일까.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영애(김현숙 분)는 어머니로부터 승준(이승준 분)을 데려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신나있었다. 그러나 약속 당일에 승준이 갑작스럽게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오늘인사 못 드리겠다"고 통보하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승준은 영애에게 상갓집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사실 친구와 술자리를 갖고 있던 상황. 영애는 때마침 이를 목격했고, 승준의 뒤를 쫓았으나 잡지 못 한 채 허탈한 표정을 지어야 했다.

오는 28일 방송될 9회에서는 영애가 계속해서 승준의 행방을 쫓을 예정이다. 23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영애의 고민이 담겼다. 영애는 "대체 어딜 간 거냐.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승준을 설득하려 했지만, 승준은 전화로 "내가 해결할 문제"라며 정확한 대답을 자꾸만 회피했다.

그런 사이 영애는 손을 다쳐 동혁(조동혁 분)의 도움을 받았고, 승준은 뒤늦게 영애 앞에 나타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영애는 승준의 뺨을 때렸고, 이번엔 승준이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이들 사이에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있었을지, 영애는 승준과의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15'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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