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윤시윤, 지갑 빼앗겼다 “왜 이러는 거에요”

입력 2016-11-20 1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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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시윤이 지갑을 몰래 빼돌린 제작진에 발끈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는 지난 번 김준호 집 냉장고 털기에 이어 지갑을 빼돌린 제작진에 발끈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자리 복불복 두 번째 미션에 김준호는 놀이기구가 타기 싫어서 생일이라고 거짓말까지 치는 모습으로 김유정을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쉽게 피해갈 수 없는 복불복에 김준호는 이내 수긍하고 게임을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돈을 지켜라’는 게임을 제안하며 놀이기구를 타며 지폐를 세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게임에 사용되는 지폐에 대해 “여러분의 매니저를 통해서 실제 여러분의 지갑을 살짝 빼놨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이에 “냉장고도 털고, 지갑도 털고 도대체 왜 이러는 거에요”라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혹시나 놓치면 어쩌냐는 우려에 차태현 역시 “안돼, 그거는 실제 돈이야”라고 강조했다. 모두 걱정이 앞선 가운데 게임에서 제외된 김종민만이 기쁜 모습으로 멤버들과 김유정을 등 떠밀어 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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