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님’ 김창완 “사돈어른, 집으로 모시고 와라”

입력 2016-11-20 22:26:15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창완이 사돈어른을 집으로 모셨다.

2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회에는 맏며느리 서혜주(김선영 분)의 마음을 헤아려 사돈어른인 오귀분(김용림 분)을 모시고 들어오라고 말하는 한형섭(김창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형섭은 서혜주와 오동희(박은빈 분)의 전화통화 내용을 엿듣게 됐지만 애둘러 한창수(손보승 분)의 핑계를 대며 사돈어른 오귀분의 안부를 물었다. 찜질방에 계시는 게 사실이냐는 물음에 서혜주는 이를 시인하면서도 “아버님 걱정 안 하셔도 되요, 제가 가서 해결할거에요”라고 말햇다.

하지만 한형섭은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애가 시부모님 집으로 들어왔겠어?”라며 처남의 회유에 맞바람이 든 한성훈(이승준 분)을 나무랐다. 그러나 그게 아닌 서혜주는 해명을 하려고 했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어렵게 말문을 떼는 서혜주에도 한형섭은 “그러니까 나이 어린 처남이 꼬시든 어쨌든”이라고 잘라말하며 “두 말 할 것 없다, 일단 우리 집으로 모시고와라”고 말했다. 서혜주는 시아버지의 친절에 한사코 거절하려고 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마음이 복잡해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