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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변은 없었다. 파스타 강자 샘킴 셰프 2주년 특집 우승(종합)

입력 2016-11-21 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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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주년 특집으로 100인의 시청자가 스튜디오를 찾은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 라이벌 대 격돌 요리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대호의 냉장고 재료로 공식 라이벌 샘킴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파스타를 주제로 대결이 그려졌다. 2주년 특집으로 100인의 시청자가 스튜디오를 찾은 가운데 요리대결 전 셰프들을 선택하며 요리 대결의 박진감을 더했다.

그간 파스타 요리에 약한 모습을 보인 최현석 셰프에 39명의 시청자가 선택해 극과극 선택을 선보이며 샘킴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승부욕을 자극시켰다. 최현석 셰프는 "승부에 집착안하는데 오늘 승부에 한 번 집착해보겠다" 밝히며 자신을 선택한 39명의 시청자를 위해 제대로 요리에 매진 할 것임을 알렸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샘킴 셰프는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최현석 셰프가 요리에 자신했던 것과 달리 요리가 순탄치만은 않았다. 최현석 셰프는 두 가지 면색을 강조한만큼 손수 만들 면을 믹서기에 넣었지만 믹서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킴 셰프도 직접 면을 만드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타면을 만들어 최현석 셰프와 달리 순탄한 요리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시간안의 자기 페이스대로 요리를 선보인 샘킴 셰프가 먼저 마친 가운데 시간에 쫓기면서 실수가 계속해서 나온 최현석 셰프도 가까스로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에 쫓기면서 만든 모습을 지켜본 정준하는 "이게 되는 구나" 가슴 졸이며 지켜봤음을 알리며 긴박감을 전했다.

이대호 선수는 먼저 마무리한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보자 "아내 파트사가 제일 맛있는 줄 알았는데 진짜 맛있다" 놀라는 모습을 보여 선택한 61명의 시청자와 샘킴 셰프를 만족케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이대호 선수는 "정말 기대 안했다. 실수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진짜 맛있다" 밝히며 호쾌한 웃음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변 없이 파스타의 승자는 샘킴 셰프였다. 이대호 선수는 "두 분다 맛있었다. 그런데 간이 잘 맞고 밸런스가 좋았다" 밝히며 샘킴 셰프의 승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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