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아이오아이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LETS SHARE THE HEART 캠페인 촬영 현장 인터뷰'에 응했다. 완전체 '너무너무너무' 활동이 끝난 뒤 지난 19일 '2016 MMA' 시상식에 이어 다시 재회한 멤버들은 여느 때처럼 유쾌하게 자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특별한 캠페인을 촬영하는 중간에 소미는 "평소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주로 착용한다"고 말했다. 미나는 기부하고 싶은 재능으로 "한식 요리하기. 강된장이 맛있다"고 소개했다.
소혜와 세정은 "하트를 누르면 기부가 된다고 한다. 네이버, 아이오아이와 함께 하는 기부와 나눔에 참여해달라. 자꾸자꾸자꾸 눌러주면 좋겠다"고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정은 "연말에 저희끼리 놀러가고 싶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상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채연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오아이와 함께 떠나는 휴가"를 꼽았다.
결경은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4월 1일 Mnet '프로듀스 101' 결선날"이라며 "그 날이 없었다면 지금 저희가 여러분과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