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성경이 만능 치트키 스타 9위에 올랐다.
이성경은 21일 오후 방송된 tvN 연예정보 프로그램 '명단공개' 141회 만능 치트키 스타 편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전 모델 경력과 남다른 성공가도가 주목 받았다.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광수의 상대 고소녀 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던 이성경은 이후 1년여 만에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중이다.
사실 알고 보면 이성경은 못 하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끼를 자랑하는 스타다. 어릴 때부터 미모를 칭찬 받고 남들과는 달리 부모님의 권유로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 TOP 11에 올랐고 톱 모델로 활약했다. 데뷔 전 런웨이에서는 이미 스타였다.
노래 실력도 출중하다. MBC 음악 예능 '복면가왕'에서 그 실력을 증명했던 것. 이후 에디킴과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의 리메이크 버전을 함께 부르며 특별한 감성을 뽐내기도 했다. 피아노 전공답게 연주 실력 역시 훌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