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장항준 "아내 김은희 월수입? 골든벨 칠 정도"

입력 2016-11-24 1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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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장항준 영화감독이 자신의 수입은 물론 아내 김은희의 수입까지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서는 영화감독 장항준이 출연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라디오쇼 공식질문이다. 혹시 수입이 어떻게 되시냐”며 민망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지인들과 술먹으면 다 내가 사는 정도다”면서 “후배들에게 택시비를 주기도 한다. 언제든지 밥 살 여유가 있다”고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어 박명수는 “실례가 되겠지만 아내 김은희 작가는 수입이 어떻게 되시냐”며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장항준 감독은 “수입을 정확하게 안다. 일주일에 한번 골든벨 칠 정도”라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워낙 옛날에 많이 얻어먹었다. 사는게 즐거운 일이더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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