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금비' 박진희 "오지호, 가끔 빛날 때 있어"

입력 2016-11-24 2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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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지호, 허정은, 박진희가 모처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에서는 모휘철(오지호 분)이 유금비(허정은 분)와 함께 고강희(박진희 분)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곧이어 이들은 모휘철이 만든 연을 가지고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모휘철, 유금비, 고강희는 함께 실을 가지고 놀았고, 고강희는 이들에게 직접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모휘철은 잠든 금비를 지켜보며 생각에 빠졌고, 금비를 위해 고강희의 이야기 속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이 적힌 연을 만들어줬다. 이들은 함께 한강에 나가 연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강희는 금비를 위해 직접 연을 만든 모휘철에게 "저는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 가장 부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모휘철은 "다 쓸데없는 거다"라고 말했고, 고강희는 "사람이 왜 자기 귀한 줄을 모르냐"며 휘철을 나무랐다. 곧이어 고강희는 모휘철에게 "가끔씩이긴 해도 빛날 때가 있다"라고 말해 모휘철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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