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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SM JYP YG 3파전

입력 2016-11-22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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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가요계 3대 기획사라 불리는 SM, JYP, YG엔터테인먼트가 또 한 번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월 초 3대 소속사는 치열한 경쟁을 한 차례 겪었다.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TT(티티)’, 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첫 유닛 첸벡시의 ‘Hey Mama!'는 나란히 1, 2, 3위를 다퉜다.

비슷한 시기 앨범을 발매한 이들 음원을 발매하자마자 앞 다투며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3대 소속사라는 명성에 걸맞은 저력을 보여줬다.

3대 기획사의 3파전은 11월 초에 이어 또 한 번 시작됐다. 트와이스와 블랙핑크의 롱런에 신곡을 발매한 김희철이 가세한 것. 지난 20일,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버즈의 보컬 민경훈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음원 ‘나비잠’을 발표했다. 김희철, 민경훈은 JTBC '아는 형님‘에서의 예능 호흡에 이어 음악적인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얻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트와이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의 열기도 여전히 뜨겁다. 지난 10월 24일과 11월 1일, 일주일 차로 새 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 블랙핑크는 서로 다른 느낌의 곡으로 각각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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