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미국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을 홀로 보낸다. 졸리가 피트를 초대하지 않았다.
1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졸리가 피트를 추수감사절에 초대하지 않았다. 피트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지만 그럴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이같이 말하며 "졸리는 피트가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자녀 학대 혐의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때문에 이같은 처사는 좀 가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
이후 피트는 "가혹하다. 아이들을 여전히 사랑한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피트와 졸리는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이 셋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