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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MAMA' 측 "한한령? 어려움 있지만, 극복하고 있다"

입력 2016-11-24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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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2016MAMA' 측이 한한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 측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1층 탤런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 MAA 콘셉트 및 차별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음악콘텐츠부문 신형관 부문장과 김현수 컨벤션사업국장, 제작총괄 강희정 국장이 참석했다.

최근 한류산업은 중국 내에서 활동 중인 한국 연예인의 중국 현지 제한 금지 움직임인 한한령에 제한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2016MAMA'는 홍콩에서 치러진다.

행사 준비 및 진행에 있어 어려움은 없었느냐 질문에 대해 신형관 부문장은 "오랜 시간 해외에서 행사를 해왔다. 그 시간 동안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왔기에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문화를 만들 때 장벽을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은 늘 있었지만, 그런 부분도 쇼를 만드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홍콩 현지 파트너들과 어려움을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6 MAMA'는 12월 2일 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커넥션’이라는 콘셉트로 또 한 번 ‘진화’를 선언했다. 아티스트,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토의 장으로 혁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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