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 비밀’ 오민석, 출생의 비밀에 충격 “분명 뭔가 잘못된 것”

입력 2016-11-22 2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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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여자의 비밀’ 오민석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은 유강우(오민석 분)의 출생의 비밀을 폭로했다.

유강우는 은미희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였고, 유강우를 유복한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유만호의 오해를 풀지 않았다. 자신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한 것. 하지만 이 사실을 채서린이 알게 됐고, 채서린은 회장 취임식에서 유강우가 “회장 자리에 오를 자격이 없다. 모두가 알아야 할 비밀이 있다”며 “유강호는 유만호 회장의 아들이 아니다”고 폭로했다.

유만호는 “그런 거짓말로 일을 망치려 드느냐”, “조작일 수 있다. 끌어내라”며 현실을 부정했지만, 채서린은 “강우는 유 회장 아들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은미희(정재순 분)의 육성 녹음 파일까지 공개했다.

강지유는 바로 회사로 달려갔지만, 이미 취임식은 엉망이 된 후였다. 유강우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홀로 취임식장에 남아 있었고, 강지유에게 “더 다가오지 마”라고 소리쳤다. 강지유는 “괜찮다. 다 괜찮다”며 그를 안아주며 위로했지만, 유강우는 “분명 뭔가 잘못됐다”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홀로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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