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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마마무 문별X휘인, 씩씩섹시 비결은 곱창+무무

입력 2016-11-25 0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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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과 휘인이 곱창 맛에 끝없이 감탄했다.

2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본격 야식 권장 방송. 같이 먹어요' 생방송이 진행됐다. 마마무 문별, 휘인은 평소 좋아하는 음식 곱창을 선택하며 "요즘 방송이 정말 좋아졌다.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행복함을 드러냈다.

문별의 콧물이 곱창의 맛을 보증했다. 문별과 휘인은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먹고 싶지 않냐. 야식을 시켜서 같이 즐기자"고 파티 참여를 독려했다. 마마무 다른 멤버 솔라, 화사에게도 방송으로나마 동참을 권유했다.

휘인은 실제로 곱창 마니아다. 생간과 천엽을 위해 혼자서 시장을 찾은 적도 있다고. 이에 관해 휘인은 "약간 아재 입맛"이라고 스스로를 평했다. 문별 역시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단 탕수육은 찍먹"이라는 음식관을 밝혔다.

이처럼 곱창을 제대로 먹을 줄 아는 문별과 휘인은 볶음밥에서 특별한 비법을 전수했다. 치즈를 추가해 한층 깊은 맛을 느낀 것. 문별은 "방송을 보고 있을 화사는 분명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을 것"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마무는 야식을 통한 에너지 보충이 정말 필요할 만큼 바쁘게 활동 중이다. 최근 '데칼코마니'로 컴백, 무대 위에서 씩씩섹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고, 다양한 연말 가요 시상식 준비 및 참석도 계속 이어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문별과 휘인은 바쁨보다 팬 사랑을 티냈다. 휘인은 "팬 분들에게 무 요리를 선물해드리고 싶다. 팬덤 무무의 상징이 언젠가부터 무로 대표됐다. 건강에도 좋은 무 요리를 센스 있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걸그룹이다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관해 문별은 "일정 칼로리를 지키고,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는다는 저만의 음식 철학이 있다. 이를 잘 지키면서 실제로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마무는 계속해서 '데칼코마니'로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칼코마니'는 락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음원 역주행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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