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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올해 마지막은 대세와 함께" 박보검, 6개월만 MC 복귀

입력 2016-11-22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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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보검이 2016년의 마지막을 시청자들과 함께한다.

22일 KBS 측에 따르면 배우 박보검은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2016 KBS 연기대상 MC로 확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년 이상 KBS 2TV '뮤직뱅크'를 진행하며 MC로서도 활약한 박보검은 지난 6월 '뮤직뱅크' 하차 후 6개월 만에 마이크를 잡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네티즌들은 많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박보검의 수상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전현무, 김소현과 함께 KBS 연기대상 MC를 맡았던 박보검은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로 인기상과 조연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20%를 넘기며 대성공을 거두고 심지어 신드롬까지 일으킨만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등과 함께 다관왕 등극이 예상되고 있다.

본인은 자신보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유정에게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지만,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는 박보검은 MC 보랴, 상까지 받으랴 이날 가장 바쁜 배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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