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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2016 MAMA 불참…12월 스케줄 조정 어렵다"(공식입장)

입력 2016-11-22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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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올해는 MAMA 시상식에서 YG 소속 가수들을 볼 수 없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헤럴드POP에 "YG 소속 가수들이 다음달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12월 소속 가수들의 컴백부터 콘서트 일정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는 상태다. 해외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여를 위해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YG는 빅뱅, 젝스키스, 싸이의 12월 컴백을 알렸다. 빅뱅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12월 12일 8년 만의 정규 3집 컴백을 발표했다.

따라서 MAMA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신인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아이콘(남자 그룹상), 싸이(남자 가수상), 이하이(여자 가수상), MOBB(베스트 컬래버레이션)는 만나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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