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쇼' 딘딘 "박명수 얼굴로 200년 살고 싶다" (종합)

입력 2016-11-22 1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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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DJ 박명수 덕분에 새 생명이 불어넣어졌다며 박명수 외모칭찬까지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어떻게하죠? 고민상담 코너’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인터넷에서 원빈과의 외모를 비교하는 문구가 있었다고 말하자, 딘딘은 “저는 박명수의 얼굴로 200년을 살고 싶다”며 박명수를 위로해 눈길을 끈 것.

이어 그 이유에 대해 “나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줬기 때문에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자, 박명수는 “참 영악하고 똑똑한 친구다, 근데 그렇게 말하고 친구들 앞에서는 마치 자기가 다 한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더라 슬리피가 폭로했다”며 반전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당황한 듯한 딘딘은 “슬리피 형은 허언증이 있다”면서 “그 형은 이제 예능아니고 사실로 들려서 내가 자꾸 이상한 사람이 된다”며 재치있게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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