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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축가, 토니안 사회?" 문희준 결혼식서 H.O.T. 완전체 뭉칠까

입력 2016-11-25 0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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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즐거운 생활'
KBS 쿨FM '즐거운 생활'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H.O.T.의 토니안이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토니안은 25일 개인 SNS에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 보도를 캡처해 게재했다. 보도 캡처와 함께 토니안은 "희준아 사회는 나다.."라고 말하며 간접적인 축하 인사를 건넸다.

24일 오후 H.O.T.의 문희준은 자신의 팬클럽을 통해 내년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문희준의 예비 신부는 크레용팝의 멤버 소율이었다. 소율은 최근 공황 장애로 인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였다. 문희준에 이어 소율 역시 자신의 팬클럽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문희준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H.O.T.의 강타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문희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강타는 "결혼 발표라니 저도 꿈에도 몰랐다. 연애하는 것도 몰랐다. 저도 문희준씨 보내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축하드린다"며 "축가는 제가 부르는 걸 원할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토니안은 사회를 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에 내년 2월, 문희준의 결혼식에서 H.O.T. 완전체 멤버가 뭉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으며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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