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쌍둥이들과 하와이에서 추수감사절을 지냈다.
26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아들 모로칸과 딸 먼로, 그리고 전 남편 닉캐논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딸 먼로를 무릎에 앉히고 환하게 웃어보였고, 전 남편 닉캐논은 아들 모로코와 함께 밝은 미소를 보였다. 최근 파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 온 머라이어 캐리지만, 평소 추수감사절을 가족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여겨왔던 만큼 아이들과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별거를 시작하다가 올해 6월 6년 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파혼했다. 닉 캐논은 배우 브리트니 벨과 열애 중이다. 지난 24일 닉 캐논은 다른 여자와의 사이에서 득남하기도 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 소식을듣고 크게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