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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발라드 장인 SG워너비 "연말 콘서트때 만나요" (종합)

입력 2016-11-22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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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발라드의 장인 SG워너비가 게릴라 콘서트 이벤트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가수SG워너비(이석훈, 김진호, 김용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정말 오랜만이다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며 SG워너비를 반갑게 맞이했고, 이에 SG 워너비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직접 작사 작곡을 참여해서 오래 걸렸다. 심혈을 기울이느라 쉽지 않았다”며 그 이유를 전한 것.

이어 한 청취자로부터 “10년전 놀이터에서 시소타는 걸 봤다”는 목격담에 전해지자 의아해하던 컬투는 시소에 대한 매력을 물었고, 멤버 용준은 “올라갔다 내려갈 때 쿵 찍히면서 다시 올라가는 기분이 좋다”면서 “놀이터 정말 좋아한다 작년엔 진호랑 뺑뺑이 같이 탔다”며 독특한 시소사랑을 전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또한 얼마 전 부산 대구 대전 서울까지 전국 4개 도시에서 게릴라 이벤트 ‘감동(感冬)날’을 개최한 바 있는 SG 워너비의 목격담이 전해지자 멤버들은 “하루에 4개 도시를 30분 정도씩 돌았다”면서 “오전 9시 공연부터 저녁8시 공연까지 있었다”며 놀라운 SG워너지만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올해 역시 전국 투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SG워너비는 “활동보다는 공연을 많이할 거다"면서 "이번 콘서트는 발라드만 할 것 같다. 저번에 춤을 췄더니 팬들이 충격을 받았더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으며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G워너비는 오는 12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광주, 부산, 대구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고 지방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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