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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007' 45주년, 역대 최고 제임스 본드는?

입력 2016-11-22 1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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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화 스틸
각 영화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10년 전,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6대 제임스 본드가 됐다. 영국 출신의 이 배우는 숀 코네리가 스파이를 극장으로 데려온 지 45년만에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 유명한 역할을 맡았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007 요원들을 소개했다.

1대 제임스 본드 - 숀 코네리

영국에서 작위를 받은 배우 숀 코네리는 007 시리즈에 모두 6회 출연했다. 역사적인 1탄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위기일발', '골드 핑거', '선더볼작전', '두번 산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등 작품에 출연했다.

2대 제임스 본드 - 조지 라벤지

영국 배우가 아닌 오스트리아 배우. 6탄 '여왕 폐하 대작전'에 출연했다.

3대 제임스 본드 - 로저 무어

영국 런던 출신의 배우로 원작자가 가장 원했던 배우다. 8탄~14탄 까지 출연했다. 숀 코네리 하차 이후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가장 영국 신사다운 제임스 본드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죽느냐 사느냐',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레이커', '유어 아이스 온리', '옥토퍼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뷰 투 어 킬' 등에 출연했다.

4대 제임스 본드 - 티모시 달튼

영국 웨일스 출신 배우로, 2편의 주인공을 맡았다. 가장 연기력이 좋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리빙 데이라이트', '살인 면허' 등에 출연했다.

5대 제임스 본드 - 피어스 브로스넌

영국 아일랜드 출신 배우로, 가장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배우. 17탄~20탄까지 모두 4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골든아이', '네버 다이', '언리미티드', '어나더 데이' 등에 출연했다.

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

영국 출신 배우로, 가장 강력한 본드로 활약했다. 외모가 제임스 본드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난을 받았으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라스', '스카이폴', '스펙터' 등에 출연했다.

한편 7대 제임스 본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계속 이어서 맡을지, 다른 배우가 출연할지 미정이다. 물망에 오른 배우로는 톰 히들스턴,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등이 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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