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성웅 "'보디가드' 매진시 女관객 집까지 바래다 줄것" 공약

입력 2016-11-22 1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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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성웅이 뮤지컬 ‘보디가드’ 귀가길 공약을 내세웠다.

지난 11월 21일,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가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무대에 앞서 제작발표회와 라이브 청음회를 갖고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제작발표회와 라이브 청음회에는 국내 최초의 레이첼 마론 역의 정선아, 이은진(양파), 손승연과 그녀들을 지켜줄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역의 박성웅, 이종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은 리포터 김생민은 프랭크 파머 역 박성웅, 이종혁에게 공약을 제안했고, 이에 박성웅은 “매진이 되면 추첨을 통해 여성 관객에 한하여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과감한 공약을 던졌다. 또, 이종혁은 “여성 관객을 안고 인증샷을 찍겠다”고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뮤지컬 '보디가드'로 첫 무대를 가진 라이브 청음회에서는 레이첼 마론 역의 세 여배우도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먼저 손승연 배우가 “결혼을 앞둔 관객의 결혼식에 찾아가 축가를 부르겠다”고 하자, 정선아와 이은진(양파)도 “저희도 함께 가서 같이 부르겠다”며 이색 공약을 더욱 풍성하게 제안했다.

영화보다 간결해진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Run To You’ 등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 15곡이 더해져 전 세계 뮤지컬 관객들을 사로잡은 뮤지컬 '보디가드'는 ‘음악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라이브 청음회 개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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