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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캐리' 잭슨, 국가대표도 감탄한 펜싱 실력 "정말 잘한다"(종합)

입력 2016-11-22 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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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잭슨과 구본길 선수의 펜싱 빅매치가 펼쳐졌다.

22일 오후 M2 '갓세븐의 하드캐리'(GOT7 'HARD CARRY') 6화가 V앱에서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펜싱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몸풀기로 장갑 펜싱이 진행됐다. 뱀뱀과 마크가 상대가 됐다. 뱀뱀은 "마크는 완전 사심이야"라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승자는 겁을 먹은 듯했던 뱀뱀이었다.

이후 2라운드로 실전 펜싱 경기가 열렸다. JB와 유겸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승리는 유겸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경기가 열렸다. 실제 홍콩 펜싱 선수 출신인 잭슨과 한국 국가대표인 구본길 선수의 대결이었다. 구본길 선수는 해외 일정을 앞두고 있음에도 갓세븐의 초청에 응했다.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잭슨과 구본길 선수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평소 밝은 모습으로 예능감을 보여줬던 잭슨이지만, 이번만큼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했다. 각자 1점씩 추가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를 보던 갓세븐 멤버들은 "엄청 떨린다"라며 박진감 넘치는 광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결국 승리는 구본길 선수에게 돌아갔다. 23점 대 24점이라는 간발의 차였다. 이에 잭슨은 아쉬워했지만,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했다. 구본길 선수는 젠틀하게 악수를 청하며 "나도 열심히 했는데 잭슨도 정말 잘하더라"라며 오히려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7인의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되어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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