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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나혼자산다' 박정현 "경상도 출신 부모님…시옷 발음 어려워"

입력 2016-11-25 2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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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정현의 18년차 프로페셔널 내공이 포착됐다.

2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됐다. 이날 박정현의 공연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박정현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시원한 가창력으로 불렀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원곡이 생각나지 않는다"라며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라 박정현은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도 가지 않고 놓친 부분을 체크했다.

스튜디오 인터뷰에서 미국 생활이 길었던 박정현은 '한국어 노래 가사 중 발음이 어려운 게 있느냐'란 질문에 "옛날에는 많이 힘들었다. 이제 많이 좋아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박정현은 "내가 발음이 안되는 건 'ㅅ(시옷)'이다. 사랑이나 쌀이 어렵다"라며 "이건 내가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이 아니라 내 부모님이 경상도 분이라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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