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컴백이 예고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측은 방송 말미 ’인기가요 일기예보‘라는 코너를 통해 다음주 컴백을 앞둔 가수들 소식을 전했다.
이날 MC 공승연은 “다음주에는 16년 만에 돌아온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컴백 무대와 B1A4의 감성 가득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고 알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는 오는 12월 1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16 Re-ALBUM’을 두고 젝스키스의 활동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익숙한 곡 제목과 히트곡으로 이루어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10곡을 선정하여 YG엔터테인먼트에서 2016 버전으로 재탄생된 앨범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더불어 ‘커플’ ‘연정’ ‘기사도’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양현석 대표와 젝스키스 멤버들이 ‘이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곡으로 음악 방송을 진행하자’라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결국 메인 타이틀곡은 팬들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밝혔었다.
16년 만에 새앨범으로 돌아오는 젝스키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