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나몰라 패밀리 멤버들이 10주년 기념 앨범에 대해 홍보하면서 팀 이름에 대해 ‘묻지마 패밀리, 너 몰라 패밀리’라 불리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우리 같이 들을까’코너에서는 나몰라 패밀리(김경욱, 김태환, 고장환, 김재우)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개그맨이면 개그맨, 가수면 가수 모두 가능한 개가수로 다시 돌아온 분들이다”면서 노래와 개그 모두 갖춘 나몰라 패밀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박명수는 “10주년인데 뭐하냐”고 궁금해했고, 이에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이라 다시 뭉치게 됐다”면서 “10주년 기념곡으로 ‘럭키맨’이란 곡을 만들었다”며 신곡에 대해 홍보를 덧붙인 것.
특히 5년 주기로 음반을 내고 있다는 나몰라 패밀리는 “개그도 준비한다. 5년 동안 대학로 소극장 콘서트 ‘핫쇼’란 걸 만들었는데 브랜드화 시킬 생긱이다”면서 “앨범제작비를 위해 직접 행사를 뛰어서 모았다”며 10주년 기념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특히 팀 이름 ‘나몰라 패밀리’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묻지마 패밀리’, 또는 ‘너몰라 패밀리’로 알고 있는데 둘다 아니다, 우린 ‘나몰라 패밀리’다”며 강하게 PR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