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차홍 "동안 헤어법 팁? 옆 볼륨·가르마 위치 중요"

입력 2016-11-23 13:41: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헤어 디자이너로 유명한 차홍이 우연히 스타킹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동안 헤어법을 전수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출연해 유명해진 계기가 됐던 스타킹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S본부의 ‘스타킹’이란 프로에 출연하고 유명해졌다. 당시 히트를 예상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차홍은 “원래 나가기로 돼있지 않았다”고 입을 열면서 “인터넷에 올린 셀프 영상을 고객들을 위해 항상 올렸는데 우연히 제작진분들에게 발견되어 급히 투입됐다. 얼떨결에 알겠다고 하고 나간 프로가 스타킹이었다”며 당시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떻게 일을 시작했는지 계기를 묻자, 차홍은 “10대 때도 특별한 재능을 찾지 못했는데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에 고모의 조언도 있었고 어느 날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걸 고민했던 것 같다“면서 ”특히 남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고 꾸며주는 걸 좋아했던 계기도 있다“고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동안 헤어법에 대해 "동그란 얼굴형이 가장 동안으로 보이는 얼굴이다"면서 "얼굴이 길면 옆 볼룸을 살리고 가르마가 정확하면 얼굴의 연장선으로 더 길어보이기 때문에 가르마를 정확히 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푸는 것보다 머리를 위로 올려서 묶는 것도 훨씬 산뜻하고 리프팅된 느낌으로 어려보일 수 있다"며 팁을 전수해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