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1분은 ‘헬기 환자 이송 장면’
시청자, “진정성에 가슴 뭉클했다” 23.11%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김사부와 강동주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상승세 '낭만닥터 김사부' 최고의 1분은.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가 수도권 시청률 20.3% (닐슨 코리아 제공,이하 동일기준), 전국 시청률 18.9%를 기록, 수도권 20%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압도적 1위를 굳히고 있다. 2049 시청률도 9.2%를 기록, 최고 기록을 또 다시 썼고 최고 순간 시청률도 23.11%로 2%나 뛰었다.
시청자들은 “‘낭만닥터 김사부’는 몰입형 드라마”라며, “눈을 뗄 수 없다. 1시간이10분 같다”, “리얼리티가 넘치는 진짜 의학 드라마다. 복강경 수술 장면을 아주 푹 빠져 보았다. 복강경 수술이 그렇게 이뤄지는 걸 처음 알았는데, 너무 흥미진진했다. “, “오명심 수간호사가 ‘보건 복지부 높은 사람한테 말하겠다.’라며 진상 떠는 환자한테 소리 지르는 장면은 너무 통쾌하면서도 재미있었다. 최순실한테 호통치는 듯해 너무 인상 깊고 시원했다.” 등으로 스토리와 연출자, 배우들 모두에게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고의 1분은 23.11%로, 김사부와 강동주가 헬기로 환자를 이송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동주는 경운기에 깔려 다리를 크게 다친 환자를 수술하기 위해 다른 병원을 알아보지만 도대체 구해지지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사부는 전화 한 통화로 이를 해결, 동주에게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도착한 헬기에 김사부와 강동주는 환자를 옮기고, 김사부는 헬기 이송팀에게 환자를 진심으로 부탁한다. 동주 역시 걱정 가득한 얼굴로 이송을 돕고, 이송팀은 이들의 진실에 화답하듯 헬기 안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있어 모두 일심동체임을 보여준다.
연출진은 "스토리의 진정성, 배우들의 열정, 노련함이 한 데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며 “다음 회에 더 따뜻한 스토리로 더 큰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