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선물' 진예솔, 회사에 사직서 제출‥허이재에게 용서받았다

입력 2016-11-23 19:36:30
    • 복사완료!

SBS '당신은 선물'
SBS '당신은 선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세라(진예솔 분)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강세라는 2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엄마, 아빠와 함께 밥을 먹던 중 강세라는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고 이내 회사로 찾아가 행동으로 옮겼다. 사직서를 받은 공현수(허이재 분)는 "내가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대표님과 다시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은영애(최명길 분)는 강세라에게 "용서 받고 싶니? 그렇다면 네가 뭘 해야하는지도 알겠구나"라고 말했고 강세라는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강세라는 공현수에게 "하나만 묻자. 너 나 안 밉니?"라 물었고 공현수는 "밉지 않다. 내 불행이 너 때문이라고 생각 안하니까"라며 이미 용서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세라는 "내 인생이 다 망가진거 다 네 탓 같아. 용서라는게 받고 싶다고 받아지는거냐. 나는 너에게 용서받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고 전했고 공현수는 "나는 이미 용서했으니까 너도 널 용서해. 그래도 돼. 마음에도 없는 말 하면서 스스로 괴롭히지 말고"라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