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평소 술을 못 마신다는 최현석이 전통주를 쉴 새 없이 맛보며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올리브TV '한食대첩4'는 서울, 강원도, 충남, 전남, 경북 등 다섯 개의 팀이 살아 남은 가운데 주안상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각 팀은 각 지역의 전통주와 식재료를 소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각 팀의 재료 소개로 방송이 시작됐다. 서울팀은 암소의 젖가슴살 부위인 소 유통을 일품 식재료로 준비해 MC들과 모든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현석은 "해외에 레스토랑을 많이 다녀봤지만 유통을 식재료로 한 요리는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팀은 지역의 명주로 이화주로 준비했다. 서울팀은 "이회주는 배꽃이 필 때 빚는 술이라고 하여 이화주로 불리고,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할 정도로 걸쭉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강원팀의 꽃새우·닭새우·불술, 전남팀의 죽순·추성주, 경북팀의 청둥오리·교동법주, 충남팀의 서천 물매기· 가야곡왕주 등이 소개됐다. MC 강호동과 심영순, 최현석, 유지상 심사위원은 각 팀의 전통주를 맛보며 취기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최현석은 강호동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오늘 예뻐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