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팬을 폭행한 저스틴 비버가 경호팀에 격렬하게 항의했다.
1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경호팀에서 일반인 남성의 접근을 허용했다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바르셀로나에서 공연 중 한 팬에게 주먹질을 해 물의를 빚었다.
외신에 따르면 비버는 공연을 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때 한 남성팬이 비버의 차량에 다가와 창문 너머로 손을 대며 비버의 얼굴을 만졌다. 격분한 비버는 창문 밖으로 주먹을 날렸고, 이 남성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외신은 "비버를 기다리던 소녀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며 "비버의 정당방위가 맞지만 너무 과격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