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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X이민호의 힘? 압도적인 시청률

입력 2016-11-24 07: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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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쳐
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푸른바다의 전설'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3회는 전국기준 1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15.1%에 비해 0.6%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의 기록.

'푸른바다의 전설'은 지난 16일 16.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 잠시 주춤, 15.1%로 떨어졌지만, 한 주 만에 다시 상승하면서 전지현 이민호의 힘을 증명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3회는 5.7% 시청률을 기록, '푸른바다의 전설'에 이어 수목극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6.5%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다. '오 마이 금비'는 아역배우 허정은의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지만 이것이 시청률 효과로 이어지진 않았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여전히 최하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이날 '역도요정 김복주' 3회는 4.4% 시청률을 기록, 지난 2회 3.3%에 비해 1.1%P 상승하며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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