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정채연이 팬들에게 책을 추천했다.
다이아 정채연은 2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책 읽어주는 채연이’ 방송에서 “제가 딱 다섯 권을 사전에 가져왔다”며 “제가 평소에 잘 읽었던 책이나 추천 받은 책도 있고, 읽고 싶었던 책도 있다. 지금 읽고 있는 책도 있다”고 이날 소개할 책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정채연은 “고민했다. 책 읽는 방송을 해야 하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재미있어 하고 힐링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점에서 책을 봤는데 시가 다 어렵더라. 국어 공부할 때 읽었던 시,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을 생각하려니 너무 어렵더라”며 “‘이 시 봐라’라는 책을 추천 받았다”며 책 일부를 읽어주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이유까지 팬들과 공유했다.
두 번째로 “이건 제가 서점을 지나가다가, 예뻐서 멈춰 서서 봤다. 이렇게 한 번 펼쳐보게끔 했던 책이었다”며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라는 책을 추천했다. 정채연은 “사실 저도 아직 못 읽어봤는데, 여러분들과 읽어보고 싶어서 가져왔다”며 “힐링 되는 책이라고 하더라. 읽어보고 싶었다”고 책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