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젊은피가 합류한 tvN '신서유기' 시즌3는 어떤 모습일까.
tvN go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를 재해석한 나영석 PD의 웹 전용 콘텐츠다.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을 국민 예능으로 올려놨던 제작진과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그리고 시즌2에서는 이승기 대신 안재현이 합류해 '나영석 표 여행 예능'이라는 기본 골격 위에 인터넷에 특화된 구성과 편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창조해 큰 사랑을 받았었다.
세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인 ’신서유기’는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새 멤버 둘,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송민호를 영입해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미 레이스는 시작됐다. ‘신서유기3’는 지난달 24일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24일부터는 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해외 촬영을 이어간다. 이번 중국 촬영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12월 한 차례 더 해외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신서유기3’ 제작진은 촬영 관련 정보 비밀 유지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현재 출국 날짜 외에 어디로 가는지, 언제 떠나는지 모두 비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정확한 녹화 일정이나 중국 촬영지 정보 등은 제작진만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앞선 두 시즌에서 멤버들을 한명씩 픽업해 중국으로 떠난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서도 매니저 없이 제작진과 연예인들만 중국으로 떠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신서유기'.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