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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식神 정준하, #미각쇼크 #식성폭발

입력 2016-11-29 0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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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식신 정준하의 먹성이 푹발했다.

2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준하의 냉장고 재료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면 요리'와 '안주 요리'를 요리 대결 주제로 내건 가운데 '면 요리'에 정호영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안주 요리'에 이연복 셰프와 김풍의 사제 대결을 펼쳤다.

먼저 '면 요리'에 정준하는 "면을 꼬들한 것을 좋아한다. 신맛을 좋아하는 편이다" 밝히며 자신의 정확한 취향을 알려 셰프들을 긴장케했다. 먼저 요리를 끝낸 정호영 셰프가 만든 연근과 게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연게우동'에 정준하는 "와, 이거 미쳤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냄새다" 밝히며 음식을 먹기 전 냄새부터 맡는 꼼꼼함을 선보였다. 이어 정준하는 "연근이 이렇게 쫄깃한 맛이 나다니" 감탄하며 자신의 맛 취향을 저격한 정호영 셰프의 요리에 감탄하며남김 없이 면발을 흡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군단은 정준하의 먹방에 "진공 청소기 같이 흡입한다" 말하며 면을 남김 없이 흡수 하는 정준하의 먹성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와 함께 출연한 이대호는 "나는 남겼었는데 하나도 안 남겼다" 말하며 정준하에게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원일 셰프의 낫토를 청국장 처럼 활용한 '낫띵배럴' 요리에 정준하는 "이것도 대박이다" 말하며 "낫토를 잘못 사용하면 시큼한 맛이 나는데 이건 개운하다" 평하며 선택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면 요리'주제에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선택한 정준하는 "면발의 차이 때문이다. 이원일 셰프의 면이 불었다. 그것만 아니면 이걸 선택했을꺼다" 밝히며 엄격한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했음을 알렸다.

뒤이어 이연복 셰프와 김풍이 선보인 '안주 요리'에 정준하는 새로운 맛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의 '풍비박산'을 맛 본 정준하는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다. 우리집 재료가 이렇게 대단한 중화요리가 될 수 있다니. 영광이다. 진짜 존경한다" 말하며 이연복 셰프의 높은 요리 실력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풍과 자신감으로 가득차 신뢰가 가지 않던 김풍의 요리 '치즈듬풍만두'를 맛 본 정준하는 "진짜 맛있다" 놀라워 하며 연신 김풍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맵고 달고 짜고 맛이 다 있다. 신기하다" 말하며 "엄청 느끼해 보이는데 소스를 찍으면 다르다" 평하며 이상하게 맛있는 김풍의 요리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제지간의 대결은 결국 이연복 셰프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정준하는 "너무 충격적인 맛이었다. 훌륭하다" 말하며 자신의 입맛에 미각쇼크를 안긴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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