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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MAMA' 측 "전문 부문 시상식 강화, 업그레이드된 축제 예고"

입력 2016-11-24 1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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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2016MAMA'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예고했다.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 측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1층 탤런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 MAA 콘셉트 및 차별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음악콘텐츠부문 신형관 부문장과 김현수 컨벤션사업국장, 제작총괄 강희정 국장이 참석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글로벌 음악 축제를 예고했다. 이날 신형관 부문장은 “다른 시상식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콜라보 무대와 다양한 퍼포먼스, 기술을 결합시킨 쇼를 통해 사랑을 받게 됐다”면서 “올해는 특히 전문 부문 시상식을 강화 및 업그레이드 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크리에이터스 포럼 부분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지금까지 ‘MAMA’는 팬들이 좋아하는 시상식을 중심으로 만들어왔다. 사업자들이 함께 만나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려고 했다”면서 “크리에이터스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산업, 아티스트,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시상식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국장은 “차원 높은 커넥션을 선사하려고 노력했다. 늘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올해는 CJ E&M 기술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3D 집약된 기술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가지고 전세계 음악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코와 딘, 크러쉬가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팀 발랜드와 에릭남이 작업한 무대가 ‘MAMA’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6 MAMA'는 12월 2일 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커넥션’이라는 콘셉트로 또 한 번 ‘진화’를 선언했다. 아티스트,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토의 장으로 혁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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