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아스트로가 진솔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24일 오후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가 V앱에서 방송됐다. 이날 아스트로 멤버들 사이의 관계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산하는 룸메이트이자 그룹 내 맏형인 MJ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MJ와 나는 '맏막케미'다. 맏형과 막내의 케미스트리란 뜻이다. 팬들이 그렇게 부르더라 나는 그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MJ와 산하는 붙어있기만 하면 장난을 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MJ는 '맏형인데 멤버들 중 가장 애교가 많고 활발하다'라는 말에 "멤버들이 잘 받아주셔서 그런 것 같다. 사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그는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가를 개사해부르거나, 다른 멤버들의 방에 장난전화를 하는 등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문빈과 라키는 6년을 함께한 사이였다. 문빈은 "라키와 아는 사이지만 이렇게 같은 팀이 되는 건 오랜만이었다"라고 말했다. 라키는 "둘 다 힘든 일이 많았다. 같이 라면 먹고 이야기하고 풀었던 적도 많고, 내가 힘들었을 때 옆에 있어준 것도 문빈이다"라며 돈독한 사이를 드러냈다.
차은우와 리더 진진은 최강 브로맨스였다. 차은우는 진진을 위해 어깨나 무릎을 내어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진진은 리더임에도 무게를 잡지 않고 애교와 이해심으로 동생을 대했다. 진진은 "나는 애교를 부린다기 보다는 좀 더 가깝게 지내고 싶은 거다. 형으로서 무게를 잡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는 30여일 간의 아시아 투어의 비하인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