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갓세븐, 힐링+액티비티 제주도 여행(종합)

입력 2016-11-30 0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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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갓세븐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29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갓세븐의 하드캐리’ 7화가 공개됐다.

마크 팀과 진영 팀으로 나눠 진행한 제주도 여행. 진영 팀은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여행 장소로 이동했다. ‘진영 투어’ 첫 번째 코스는 바로 투명 카약 체험. 진영은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것은 카약이다”며 “연인들이 많이 타는 건데 연인이 아니기 때문에 1인1보트를 타겠다”고 설명했다. 진영 팀은 여유롭게 노를 저으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했다.

‘마크 투어’의 첫 번째 코스는 패러글라이딩이었다. 이 코스에 마크와 유겸은 아직 만족스러워 했으나, 잭슨은 무서워했다. 잭슨은 전문가에게 “몸무게 제한 없느냐. 65kg 넘는다”며 “탈 수 없다고 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거 계약 해야 하는 거냐”며 안전 동의서를 보고 경악했고, 마크와 유겸이 “꼭 타야 해”, “넌 할 수 있어”라고 격려했으나 잭슨은 “하긴 뭘 해.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고 거절했다.

그러나 곧 타기로 결정한 잭슨. 그는 타기 전 “여러분 반가웠다. 앞으로 잭슨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잭슨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말했고. 갑자기 “뛰기 전에 부모님한테 전화해도 되냐”고 물으며 “부모님한테 통장 비밀 번호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정작 타고난 이후에는 “너무 짧았다. 바람이 없었다”고 한껏 즐긴 모습을 보였다.

진영 투어의 두 번째 코스는 미로공원. 멤버들 모두 출구를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고, 결국 뱀뱀이 가장 먼저 출구로 빠져나왔다. 꼴찌는 바로 이 코스를 기획한 진영. 진영은 “중간에 조금 화가 났다. 왜 같은 곳을 돌고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마크 팀은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버기카 타기에 도전했다. 잭슨은 “면허 없어도 괜찮냐”라고 묻는 등 걱정하는 모습을 잠시 보이기도 했으나, 곧 “설레라”라고 말하며 힘차게 차를 몰았다. 심하게 흔들리고 진흙이 잔뜩 튀는 경험이었지만, 멤버들 모두 버기카에 푹 빠졌고, 마크는 “한 번 더 할래?”고 제안했으며 잭슨도 “안 오면 후회할 뻔 했다”고 말하며 버기카 체험을 다시 한 번 떠났다.

진영 투어는 마지막 코스로 바다낚시를 떠났다. JB는 멀미를 호소했고, 멤버들의 걱정 어린 시선에 “약 먹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라며 잠이 가득한 얼굴을 보였다. 이에 진영은 “이제부터는 여유롭게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낚시 포인트에 도착한 진영 팀. JB가 첫 물고기를 잡아 올렸으나, 못 먹는 물고기인데다 너무 작아 풀어줘야 했다. JB는 “뭔가 스릴 넘치게 팍팍 잡혀야 하는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진영이 고기를 낚는 데 성공해 면을 세웠다.

이후 멤버들은 뱀뱀이 끓인 라면을 먹으며 선상에서의 짧은 휴식을 즐겼고, 회까지 먹은 뒤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간단한 보물찾기 후 포상까지 마친 뒤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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