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톱4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이세라. 코로나, 동우석이 탈락했다.
24일 방송된 Mnet'슈퍼스타K 2016'에서 첫 생방송으로 톱7이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의 프로듀싱을 주제로 치뤄진 생방송 무대에 코로나가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싱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용감한형제는 "코로나는 봤을때 부터 '넬'이 생각났다" 밝히며 넬의 노래를 연주할 것을 조언했다.
용감한형제의 조언으로 코로나는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보인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평균점수 88점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용감한형제는 "내 조언으로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곡했다. 노래를 잘 소화했다"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용감한형제가 톱4에 갈것이라고 응원한것과 달리 코로나는 결국 톱4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어 박혜원이 작은 체구에서 뽐아져 나오는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부활의 'Lonely night'를 불러 끼를 발산했다. 첫 생방송 객석에 자리한 박완규는 "박혜원양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다. 부활의 김태원씨가 봤다면 이 노래를 박혜원씨에게 부를게 했을꺼다" 소감을 밝히며 박혜원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혜원의 호평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의 이세라와 김영곤이 자신만의 색깔 강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세라는 기대보다 못한 평을 들으며 톱4 진출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영곤은 기존과 다른 경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김영곤만의 노래 색깔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으며 톱4 진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우석은 '하늘을 날아'를 선보이며 감성 보이스로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싱을 맡은 김범수는 "내가 선곡한 곡이 아니었다. 동우석씨가 선택한 곡" 밝혔다. 에일리는 "안정적인 무대였다" 밝힌 가운데 동우석 역시 톱4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의 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이세라와 함께 문자 투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조민욱은 남다른 포부로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하며 톱4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듀싱을 맡은 김연우는 "청원경찰을 그만두고 노래를 선택했다. 노래의 길로 들어섰는데 이 무대로 계속해도 될 것 같다" 밝히며 조민욱의 꿈이 녹아든 무대에 조언하며 꿈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을 장식한 이지은은 심사위원 거미의 조언으로 Jessie J의 'Bang Bang'을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자신감 있는 무대로 모두의 호평속에 프로듀싱을 담당한 거미는 "바로 이거다. 자신감 있는 무대" 이지은의 무대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감을 찾은 이지은과 박혜원, 김영곤, 조민욱은 톱4 진출에 성공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다음 무대를 기대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