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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안투라지' 서강준♥안소희, 천재급 비주얼이 다했잖아요

입력 2016-11-26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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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안투라지' 화면 캡처
사진=tvN '안투라지'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안투라지' 서강준과 안소희가 얼굴로 개연성을 완성시켰다. 남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로 연예계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에서 차영빈(서강준 분)과 안소희(안소희 분)는 아슬아슬한 비밀연애를 이어가던 중 언론에 들켰다. 당사자들과 이를 알고 있던 매니저 이호진(박정민 분)은 크게 당황했다.

차영빈은 안소희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고 밖에서 키스하는 등 남다른 애정 행각을 선보였다. 안그래도 김은갑(조진웅 분)으로부터 주의를 받은 이호진이 차영빈에게 "열애설 터지지 않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음에도 차영빈의 사랑꾼 행보는 여전했다.

결국 이호진은 김은갑에게 차영빈의 열애 사실을 털어놨고, 차영빈 역시 이호진에게 미안하다며 차준(이광수 분) 등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 그러나 차영빈의 열애설이 언론의 귀에 들어갔고, 이내 공론화되며 5인방은 순식간에 위기를 맞았다.

'안투라지'는 제작부터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톱스타의 열애설이라는 부분도 '안투라지'에서 중요하게 담겼다. 난처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예기획사 사람들이나 감정에 충실한 톱스타들의 마음가짐이 이날 방송에서 그려졌다.

사실 내용보다도 비주얼 덕분에 리얼리티가 살았다. 서강준과 안소희는 자타공인 '얼굴천재'다운 모습으로 그 행동과 이야기들을 납득시켰다. "얼굴이 제일 재밌다"는 농담 반 진담 반의 감상평이 있을 정도로 '안투라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6부작 '안투라지'는 이제 정확히 절반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지만, 화제성은 조금씩 상승 중이다. '안투라지' 최적화 비주얼은 더 빛을 볼 수 있을까.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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